HONGIK Textile Art Fashion Design
Zhong Chaolong
Cyber Tribe, 2020
Size: 150 x 100cm / 59 x 39inches
Technique: Mixed Media
hausoflong@gmail.com
©︎2020 Zhong Chaolong. All Rights Reserved.
If animals work with humans or even they can be our
friends, wouldn't it make our life more interesting?
Cyber Tribe, 2020
©︎2020 Zhong Chaolong. All Rights Reserved.
The work was
inspired by the network environment caused by novel Coronavirus. I visually
depicted the story that "the robot that is last survivor drew existing
human as curved line on the wall of a cave just before death." Our current
civilization still survives thanks to the advanced technology we possess but it
doesn't look as strong as we expected. This work revealed possibility of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virtually. It aims to come up with new ideas not only
about the situation but also about our society.
이 작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온라인 상황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마지막 생존자인 로봇이 죽기 직전 동굴 벽에서 인간의 존재를 곡선으로 그려낸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묘사했다. 현재 우리 문명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진보된 기술 때문에 여전히 살아남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튼튼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 작품은 문명의 붕괴 가능성을 가상으로 드러낸다. 상황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불러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该作品的灵感来自于新冠病毒引起的网络环境。我直观地描述了最后的幸存者机器人，死亡之前在洞穴墙壁上用曲线刻画出人类的存在。由于我们拥有先进的技术，我们现在的文明仍然存在，但看起来并不像我们所期待的那么强大。该作品揭示了文明崩溃的可能性。它的目的是提出新的想法，不仅是关于情况，而且是关于我们的社会。
이 작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온라인 상황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마지막 생존자인 로봇이 죽기 직전 동굴 벽에서 인간의 존재를 곡선으로 그려낸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묘사했다. 현재 우리 문명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진보된 기술 때문에 여전히 살아남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튼튼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 작품은 문명의 붕괴 가능성을 가상으로 드러낸다. 상황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불러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该作品的灵感来自于新冠病毒引起的网络环境。我直观地描述了最后的幸存者机器人，死亡之前在洞穴墙壁上用曲线刻画出人类的存在。由于我们拥有先进的技术，我们现在的文明仍然存在，但看起来并不像我们所期待的那么强大。该作品揭示了文明崩溃的可能性。它的目的是提出新的想法，不仅是关于情况，而且是关于我们的社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