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냄새,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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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is a kind of subjective awareness that feels and experiences isolated and alienated from others or society. It is also a self-closed state of a person's living space and attitude. Solitary people move away from social groups and live in a kind of passive state. However, it is normal to feel lonely. Humans are originally born alone and die alone. Due to the epidemic, many people have been left alone, and they have a psychological collective subconscious. Fear of facing solitude and excessive fear of loneliness cause mental problems. So alone, I only see myself and comfort myself. 


고독은 일종의 주관적인 자각으로 타인이나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소외되는 느낌을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다. 또한 한 사람의 생활공간과 삶의 태도에 대한 자기 폐쇄적인 상태다. 고독한 사람은 사회 집단에서 벗어나 일종의 소극적인 상태로 살 게 된다. 그러나 고독함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다. 인간은 본래 혼자인 상태에서 태어나고 혼자인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전염병으로 인해 혼자 지내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심리적으로 집단적인 잠재의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고독을 맞이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이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그렇게 혼자가 되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위로할 뿐이다.


孤独是一种主观自觉与他人或社会隔离与疏远的感觉和体验。是一个人生存空间和生存状态的自我封闭。孤独的人会脱离社会群体而生活在一种消极的状态之中。但是孤独又是人生常态，人本来就是生来时一个人 走的时候一个人 。疫情导致很多人可能一个人住或者心理上有一个集体潜意识，却又被迫直面孤独，放大孤独和自己相处，就有了精神上的问题。孤身一人 只有和自己的身影互相慰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