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IK Textile Art Fashion Design
Du Xintong
Going to see you, 2020
Material 1: Denim
Material 2: Cashmere
Technique : Needle Weaving
525100080@qq.com
©︎2020 Du Xintong. All Rights Reserved.
The work began with the idea that "What kind of emotion do we feel in front of the person we like?"
Going to see you, 2020
©︎2020 Du Xintong. All Rights Reserved.
Utopia, at which we are able to get whatever we want but it never be able to feel real emotions.
However, for emotions are necessary, in my opinion, we can call the person we love as our own utopia. The work began with the idea that "What kind of emotion do we feel in front of the person we like?" Meeting someone you like makes you feel like "a sunny morning". Therefore, green and blue colors were mainly used. I adopted the designs of the suit and trench coat to make the overall design look relatively neat.
‘유토피아’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진정한 감정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감정이 필수품인 만큼 제 생각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각자의 유토피아라고 부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어떤 기분이 들까'라는 차원에서 시작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느낌은 ‘날씨가 좋은 아침’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주체색은 초록색과 파란색을 사용했다. 정장과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乌托邦”，虽然可以得到我们想要的一切，但永远不能感受到真正的情感。但是，情感是必要的，所以我认为我们可以把我们所爱的人称为我们自己的乌托邦。该作品的出发点是我们在喜欢的人面前会有什么样的情绪”。遇见自己喜欢的人，感觉就像“阳光灿烂的早晨”一样。因此，主体颜色使用了绿色和蓝色。采用了西装和风衣的设计，使得整体上比较简洁。
However, for emotions are necessary, in my opinion, we can call the person we love as our own utopia. The work began with the idea that "What kind of emotion do we feel in front of the person we like?" Meeting someone you like makes you feel like "a sunny morning". Therefore, green and blue colors were mainly used. I adopted the designs of the suit and trench coat to make the overall design look relatively neat.
‘유토피아’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진정한 감정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감정이 필수품인 만큼 제 생각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각자의 유토피아라고 부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어떤 기분이 들까'라는 차원에서 시작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느낌은 ‘날씨가 좋은 아침’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주체색은 초록색과 파란색을 사용했다. 정장과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乌托邦”，虽然可以得到我们想要的一切，但永远不能感受到真正的情感。但是，情感是必要的，所以我认为我们可以把我们所爱的人称为我们自己的乌托邦。该作品的出发点是我们在喜欢的人面前会有什么样的情绪”。遇见自己喜欢的人，感觉就像“阳光灿烂的早晨”一样。因此，主体颜色使用了绿色和蓝色。采用了西装和风衣的设计，使得整体上比较简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