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IK Textile Art Fashion Design
Jo Heajin
Garden of Salvation, 2021
Material 1: Wool, Jacquard
Material 2: Composition Leather, Cotton
Technique: Applique
lwalwak1@gmail.com
©︎2021 Jo Heajin. All Rights Reserved.
However, there is a garden where each passing person stops their footsteps, and just enjoys its beauty and heals oneself.
Garden of Salvation, 2021
©︎2021 Jo Heajin. All Rights Reserved.
There are
frequent disturbances in society. It is often seen that empty words are broken,
and in this process, people suffer from various anger and stress.
However, there is a garden where each passing person stops their footsteps, and just enjoys its beauty and heals oneself. This work contains the meaning of seeking true peace by making life a more peaceful Garden of Salvation.
여럿이 모인 공동체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잦다. 무책임하고 공허한 말들로 다투고 깨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은 갖은 분노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다만 세상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존재한다. 정원 앞을 지날 때면 사람들은 저마다 발길을 멈추고 그저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자기 자신을 치유한다. 삶을 한 층 더 평화로운 '구원의 정원'으로 만들어 참된 평안을 얻고자 하는 의미를 옷 안에 담아낸 작품이다.
社会上令人喧闹的事情不足为奇.也能经常看到以空话打破的情况,在此过程中人们都会受到各种愤怒和压力.
这里有一个令人停下脚步,欣赏美景并治愈自我的花园.这是一部通过制作使生活更加平和的‘救赎之园’,体现寻求真正平安的作品。
However, there is a garden where each passing person stops their footsteps, and just enjoys its beauty and heals oneself. This work contains the meaning of seeking true peace by making life a more peaceful Garden of Salvation.
여럿이 모인 공동체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잦다. 무책임하고 공허한 말들로 다투고 깨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은 갖은 분노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다만 세상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존재한다. 정원 앞을 지날 때면 사람들은 저마다 발길을 멈추고 그저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자기 자신을 치유한다. 삶을 한 층 더 평화로운 '구원의 정원'으로 만들어 참된 평안을 얻고자 하는 의미를 옷 안에 담아낸 작품이다.
社会上令人喧闹的事情不足为奇.也能经常看到以空话打破的情况,在此过程中人们都会受到各种愤怒和压力.
这里有一个令人停下脚步,欣赏美景并治愈自我的花园.这是一部通过制作使生活更加平和的‘救赎之园’,体现寻求真正平安的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