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IK Textile Art Fashion Design
Liu Qiang
The Last Eyewitness, 2021
Material 1: Cotton, Muslin
Material 2: Plastic
Technique: Knitting, Damaging, Dyeing
Material 1: Infusion Tube
Material (accessories): Dandage
Technique: Entangling, Suspension
qiangliulq@naver.com
©︎2021 Liu Qiang. All Rights Reserved.
I just need to see it by myself, I'm the last witness to my ordinary life.
The Last Eyewitness, 2021
©︎2021 Liu Qiang. All Rights Reserved.
This is just my personal expression of emotion. So
far, my life has been in a state of "living as I can," not wanting to
be deceived by worldly desires, and just wanting to live an ordinary life. I
don’t have to be understood by others, I don’t care about others, I just need
to see it by myself, I'm the last witness to my ordinary life.
이것은 그저 나의 개인적인 감정표현이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되는대로 살아가는” 상태이고, 세속적인 욕망에 현혹되지도 않으려 하며, 그저 무난하게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남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남에게 신경 쓰이지 않고, 그저 나 혼자만 봤으면 됐다, 나는 나의 평범한 생활의 마지막 목격자다.
这只是我个人的一个情感表达，对于我目前的人生都是“得过且过”的状态，也不愿被世俗的欲望所蛊惑，只是想过着自己平淡无奇的生活，不被人理解，不被人在意，只有我自己看到罢了，我是我平淡无奇生活最后的目击者。
이것은 그저 나의 개인적인 감정표현이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되는대로 살아가는” 상태이고, 세속적인 욕망에 현혹되지도 않으려 하며, 그저 무난하게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남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남에게 신경 쓰이지 않고, 그저 나 혼자만 봤으면 됐다, 나는 나의 평범한 생활의 마지막 목격자다.
这只是我个人的一个情感表达，对于我目前的人生都是“得过且过”的状态，也不愿被世俗的欲望所蛊惑，只是想过着自己平淡无奇的生活，不被人理解，不被人在意，只有我自己看到罢了，我是我平淡无奇生活最后的目击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