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 Generation Z, who sets and follows their own standards. Rather than following a stable path, they choose what they are good at and likely to do. In addition, they decide to do hard work rather than choose a way to get results easily. 'Miso', the main character in the movie <A Little Princess>, where she never gives up alcohol and cigarettes even if she wanders around without money and home. And another protagonist 'Byung Goo' in the movie <A Punch- Drunk Boxer>, who is the first one in the world to challenge Pansori boxing that he wants to do despite all the pressure around him. Both films don't value a successful ending. They rather highlight about not giving up their dreams until the end.


내 안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는 밀레니얼-Z세대. 이들은 안정적인 것보다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 결과보다는 노력을 선택한다. 돈도 없고, 집도 없이 떠돌아다녀도 술과 담배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진짜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영화 <소공녀> 속 주인공 ‘미소’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 유일무이로 자신이 하고 싶은 판소리 복싱에 도전하는 영화 <판소리 복서> 속 주인공 ‘병구’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두 영화 속 결말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树立并跟随自己标准的那些Z时代。对他们来说，比起稳定，更追求自己的喜爱。比起结果，更追求努力的过程。电影《小工女》中的主人公“微笑“虽然没有钱，也没有家。但是即使到处流浪，也决不会放弃烟和酒，做自己想做的一切。电影《盘索里拳手》的主人公炳九不顾周围的劝告，挑战自己想做的盘索里拳击。把这两个主人公的样子做为基础进行了设计。这两部电影的结果并不重要，更重要的是永不放弃自己梦想的他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