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IK Textile Art Fashion Design
Zhang Weishan
아침에 핀 꽃을 저녁때 주워라, 2020
Size: 50 x 50cm / 20 x 20inches ( x 4pieces )
Technique: Tapestry
b32384@gmail.com
©︎2020 Zhang Weishan. All Rights Reserved.
We are getting old like the
morning of life. If we can look back on the evening of life, we will clearly
feel more deeply and variously about life.
아침에 핀 꽃을 저녁때 주워라, 2020
©︎2020 Zhang Weishan. All Rights Reserved.
At the age of 18, I came to
Korea. After graduation, I may feel in
between familiar and unfamiliar if I
walk on my campus again. These works are for myself to remind my days in the
university. These four works are inspired by photos taken on campus. They are
drawn by combining photos of mine that are taken years ago with my favorite
colors.
We are getting old like the morning of life. If we can look back on the evening of life, we will clearly feel more deeply and variously about life.
나는 18살 때 한국에 왔다. 졸업 후에 나는 다시 캠퍼스 길을 걸으며, 생소함과 익숙함 사이의 감정을 느낄 것이다. 나의 대학 시절을 그리워하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 이 네 작품 모두 교정에서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몇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내 사진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을 결합해 표현하였다.
우리는 인생의 아침처럼 늙어 간다. 우리가 인생의 저녁을 돌아본다면 확실히 삶의 무수한 감정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当我十八岁的时候，来到了韩国。毕业后,我会再次走在校园里，会感到熟悉与陌生之间的感情。为了怀念我的大学生活而做出了这部作品。这四幅作品都是从校园里拍摄的照片中获得了灵感。把几年前的样子和最喜爱的颜色结合起来表达了感情。
我们像人生的清晨一样老去。如果我们可以回顾人生的黄昏，就会清楚地感受到人生中无数的感情。
We are getting old like the morning of life. If we can look back on the evening of life, we will clearly feel more deeply and variously about life.
나는 18살 때 한국에 왔다. 졸업 후에 나는 다시 캠퍼스 길을 걸으며, 생소함과 익숙함 사이의 감정을 느낄 것이다. 나의 대학 시절을 그리워하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 이 네 작품 모두 교정에서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몇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내 사진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을 결합해 표현하였다.
우리는 인생의 아침처럼 늙어 간다. 우리가 인생의 저녁을 돌아본다면 확실히 삶의 무수한 감정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当我十八岁的时候，来到了韩国。毕业后,我会再次走在校园里，会感到熟悉与陌生之间的感情。为了怀念我的大学生活而做出了这部作品。这四幅作品都是从校园里拍摄的照片中获得了灵感。把几年前的样子和最喜爱的颜色结合起来表达了感情。
我们像人生的清晨一样老去。如果我们可以回顾人生的黄昏，就会清楚地感受到人生中无数的感情。